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코파델레이]'박주영 58분 활약' 셀타 비고, R.마드리드 격침


박주영(27·)이 선발 출전한 셀타 비고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켰다.

셀타 비고는 13일 오전 6시(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2013시즌 코파델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11분과 33분 터진 마리오 베르메호와 크리스티안 부스토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지난달 30일 코파델레이 32강 2차전 알메리아와의 경기에서 16강 진출의 시발점이 된 선제골을 터뜨렸던 박주영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까지 약 5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파코 에레라 감독은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노릇을 해주고 있는 박주영을 레알 마드리드전에 투입시켜 한층 두터워진 신뢰를 드러냈다.

박주영은 이날 중앙 공격수가 아닌 윙포워드 역할을 맡았다. 위치 변화는 있었지만 물오른 공격 본능도 그대로였다.

이아고 아스파스와 함께 찰떡 궁합을 보이며 수 차례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해냈다. 특히 전반 15분과 39분 아스파스의 크로스에 이은 박주영의 슈팅은 전반전 셀타 비고가 만들어낸 가장 결정적인 득점 기회였다.

박주영은 왼쪽 측면에 위치해 평소보다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마지막 순간 골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지난 10월21일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2 패배를 당했던 셀타 비고는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셀타 비고는 세계 최강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이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박주영의 발끝에서 기회가 만들어졌다. 전반 15분 아스파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박주영이 몸을 날리며 발에 맞혀봤지만 공은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두 콤비의 활약은 계속됐다. 전반 39분 오른쪽 측면에서 아스파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박주영이 논스톱슛을 시도해봤지만 세차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공이 빗맞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여러 차례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두드리던 셀타 비고는 기어이 먼저 골맛을 봤다.

후반 11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베르메호가 잡아 침착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랏다.

마음이 급해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0분 카카를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다. 교체카드는 성공적이었다.

공격이 살아난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달아 슈팅을 날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셀타 비고의 역습은 날카로웠다. 후반 33분 상대 수비 실책으로 공을 낚아챈 크리스티안 부스토스가 개인 드리블에 이은 그림 같은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불 붙기 시작한 레알마드리드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적인 골이었다.

이후에도 파상공세를 이어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1분 호날두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는 2-1 셀타 비고의 승리로 끝났다.

시즌 88호…남은 2경기서 90골 돌파 도전

[코파델레이]'또 2골' 메시, 시즌 88호…남은 2경기서 90골 돌파 도전

'기록의 사나이'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의 골행진이 그 끝을 모른 채 이어지고 있다.

메시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누에보 아르칸헬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코파델레이 16강 1차전 코르도바(2부리그)와의 원정경기에서 홀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0분 다비드 비야의 왼쪽 크로스를 이어받아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29분 또다시 한 골을 추가했다.

지난 10일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2골(올해 85·86호골)을 넣어 1972년 게르트 뮐러(독일)가 세운 한 해 최다골 기록(종전 85골)을 40년 만에 갈아치운 메시는 이날 2골을 추가해 시즌 88호골을 달성했다.

메시는 올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홈경기(17일)와 바야돌리드전 원정 경기(23일)를 더 남겨두고 있다. 만약 이 2경기에서 메시가 2골 이상을 넣게 되면 '꿈의 90골' 고지를 밟게 된다.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2골을 쓸어 담았으며 물오른 골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메시이기에 그의 90골 돌파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한편 메시의 활약에 힘입은 바르셀로나는 코파델레이 16강 1차전 승리를 챙기며 기분좋게 2차전 홈경기를 맞게 됐다. 대회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경륜⋅경정⋅스포츠토토 연간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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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연간 매출액 차트
구분 개최기간 개최일수 경주수 입장인원(천명) 매출액(백만원)
'9410.15~11.27 6회 16일 109 61 1,673
'953.24~12.3 34회 102일 1,143 573 72,820
'963.15~12.8 38회 112일 1,416 1,245 185,139
'973.14~12.7 39회 117일 1,607 1,613 299,988
'983. 6~12.6 40회 118일 1,643 2,104 338,449
'992.26~12.5 40회 119일 1,665 3,408 595,583
'003.3~12.3 40회 119일 1,666 3,544 1,224,339
'013.2~12.9 39회 115일 1,493 4,061 1,738,918
'023.8~12.8 38회 113일 1,468 4,627 2,289,798
'033.7~12.14 40회 119일 1,616 4,810 1,869,898
'042.27~12.5 41회 122일 1,708 4,641 1,498,050
'052.25~12.4 40회 120일 1,680 4,454 1,318,949
'062.17~12.31 45회 135일 1,890 4,713 1,282,529
'071.5~12.30 51회 153일 2,136 7,9331,739,511
'081.4~12.28 50회 148일 2,036 7,571 1,677,293
'091.2~12.27 50회 147일 2,057 7,906 1,796,863
'101.7~12.26 50회 149일 2,086 7,938 1,961,670

경정

경정 연간 매출액 차트
구분 개최기간 개최일수 레이스수 입장인원(천명) 매출액(백만원)
'026.18~12.11 25회 49일 406 452 122,330
'033.5~12.18 40회 79일 882 1,218 326,597
'043.3~12.16 41회 80일 1,119 1,434 337,770
'053.2~12.15 42회 83일 1,162 1,908 412,729
'063.1~12.14 42회 90일 1,291 1,968 397,194
'072.28~12.13 41회 81일 1,215 2,891 538,757
'082.27~12.25 44회 87일 1,301 3,434 686,893
'093.4~12.24 43회 85일 1,275 3,500 718,333
'103.3~12.23 42회 80일 1,174 3,286 650,786
매출액 대비 수익금 구성현황 차트

스포츠토토

스포츠토토 연간 매출액 차트
구분 기간 발행횟수 발매금액(백만원)
'0110월~12월 30 2,848
'021월~9월 72 22,039
'037월~12월 48 28,280
'041월~12월 297 138,870
'051월~12월 335 457,258
'061월~12월 740 913,084
'071월~12월 857 1,364,945
'081월~12월 986 1,596,162
'091월~12월 996 1,75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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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프리메라리가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올해 86번째 득점을 기록한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972년 독일의 게르트 뮐러가
달성한 한해 최다골 기록을 경하면서 한해 최다 골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는데...
스페인의 박주영이 스페인 국왕컵에서 연일 맹활약중 이라는데 궁금들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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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9일 일요일

존 테리, 부상으로 클럽 월드컵 불참

John Terry of Chelsea profile pic


Getty Images
테리가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지 않고 잉글랜드에 남아 재활 훈련을 계속하게 됐다. 테리는 지난 11월에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이후 루이스 수아레스와 충돌해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당한 바 있다.

부상 당시 테리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검진 결과 테리는 예상보다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복귀를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클럽 월드컵 참가는 테리에게 다소 무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 대행은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의료진과 상의한 결과 장거리 비행이 테리의 무릎에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테리는 일본에 가서 팀을 돕고 싶어했지만, 잉글랜드에 남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이어 "테리가 언제 경기에 나설지는 모른다. 테리의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며 여전히 테리의 정확한 복귀일을 알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최근 웨스트 햄과의 리그 맞대결에서 1-3 역전패를 당한 뒤, 베니테스는 첼시에 리더십과 투지가 부족하다며 팀의 정신적 지주라고 할 수 있는 테리와 프랭크 램파드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램파드는 부상에서 돌아와 9일 자정(한국시각)에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 Vs 몬테레이

Kim Seung-Yong, Ulsan v Al Ahly (ACL)


Getty Images
# 울산, 아시아 자존심 살릴까?

FIFA 클럽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들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심지어 지난 해엔 알 사드와 가시와 레이솔이 동시에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4강 중 두 자리를 아시아 팀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게다가 아시아 팀들은 2회 연속 유럽 챔피언과 준결승전을 치렀다(2010년 성남 일화는 인테르와, 2011년 알 사드는 바르셀로나와 각각 격돌했다). 이번에 울산이 몬테레이를 꺾는다면 3회 연속 아시아 챔피언과 유럽 챔피언의 대진이 성사되는 셈이다.

울산은 2012 AFC 챔피언스 리그(이하 ACL)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클럽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ACL 12경기에서 울산이 기록한 득점은 총 27골. 특히 토너먼트 6경기에서 무려 16골을 몰아넣으며 경기당 2.67골을 몰아넣었다. 심지어 알 아흘리와의 결승전마저도 3-0 완승을 거둔 울산이다.

울산은 ACL 결승전 이후 로테이션 시스템 가동과 함께 FIFA 클럽 월드컵에 대비해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울산은 에이스 이근호와 중원의 살림꾼 이호, 그리고 멀티 수비수 이재성이 12월 10일 입소 예정이었으나 국군체육부대에 공문을 보내 입대를 일주일 미루었고, 이제 부상자인 수비수 강민수를 제외한 최정예 멤버로 FIFA 클럽 월드컵에 임한다.




# 몬테레이, 작년의 치욕 씻을까?

몬테레이는 2시즌 연속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 지난 해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참가한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몬테레이는 가시와 레이솔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해 5, 6위전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러하기에 몬테레이는 올해만큼은 최소 준결승 이상 진출하겠다는 각오로 가득차 있다.

몬테레이 감독 빅토르 부세티치는 기자 회견을 통해 "지난 해 우리는 실패를 맛보았다. 당시 우리는 가시와에게 이길 수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패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이전보다 1년 더 경험이 쌓인 상태이다. 우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어떻게 경기에 임해야 하는 지도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하지만 정작 이번 시즌 몬테레이는 국내 리그에서 다소 고전 중에 있다. 실제 이들은 12/13 시즌 전반기 아페르투라에서 7위에 그치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최근 멕시코 리그 5경기 성적 역시 3무 2패로 부진하다. 심지어 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콜롬비아 구단 데포르티보 칼리와의 평가전에서도 1-2로 패했다.




# 최근 경기 결과

울산 현대

11월 18일 v 수원(홈): 0대0 무 (K리그)
11월 21일 v 전북(원정): 3대3 무 (K리그)
11월 25일 v 제주(원정): 2대2 무 (K리그)
11월 28일 v 부산(원정): 1대0 승 (K리그)
12월 02일 v 경남(홈): 3대1 승 (K리그)

몬테레이

11월 20일 v 티그레스(홈): 0대1 패 (아페르투라)
11월 08일 v 톨루카(홈): 2대2 무 (아페르투라)
11월 10일 v 크루스 아술(원정): 1대1 무 (아페르투라)
11월 16일 v 티후아나(홈): 0대1 패 (아페르투라 8강)
11월 19일 v 티후아나(원정): 1대1 무 (아페르투라 8강)


# 팀 뉴스

1. 울산 현대

울산은 주전 중앙 수비수 강민수가 부상으로 FIFA 클럽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됐다. 강민수의 빈 자리는 김치곤이 메울 가능성이 높다.

울산(4-2-3-1): 김영광(GK) - 이용, 김치곤(or 이재성), 곽태휘, 김영삼 - 이호, 에스티벤 - 하피냐, 이근호, 김승용 - 김신욱

2. 몬테레이

몬테레이는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헤수스 사발라가 부상으로 FIFA 클럽 월드컵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의 빈 자리는 멀티 수비수 엑토르 모랄레스가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전 공격수 움베르토 수아소 역시 경미한 부상으로 인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만약 수아소가 결장한다면 그의 빈 자리를 놓고 아브라함 카레뇨가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몬테레이(4-4-2): 오로스코(GK) - 페레스, 바산타, 미에르, 차베스 - 카르도소, 아요비, 모랄레스, 델가도 - 데 니그리스, 수아소(or 카레뇨)

베니테스 "토레스, 자신감 되찾다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첼시가 마침내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이날 두 골을 득점한 페르난도 토레스를 칭찬했다.

첼시가 마침내 여섯 경기째 이어지던 무승 행진을 끝냈다. 첼시는 9일(한국 시각) 열린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토레스의 두 골과 후안 마타의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두 골과 하나의 도움을 기록한 토레스였다. 그동안 첼시 부진의 원흉으로 꼽혔던 토레스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두 골을 뽑아내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토레스가 확실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토레스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몇 가지를 조정해봤는데 이전과는 달라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토레스의 최근 활약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팀이 보다 많은 찬스를 만들어낸다면, 토레스가 득점할 거라고 전부터 이야기해왔다. 나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진 선수에게 기회를 주기 원한다"며 어떤 선수들 자신의 플레이에 확신이 있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전하기도 했다.

베니테스 감독과 토레스는 과거 리버풀에서 함께 몸담은 적 있으며 당시 토레스는 자신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주가를 높인 바 있다. 베니테스가 그동안 첼시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이어온 토레스의 기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레드냅 "QPR, 이기기만 하면 되는데..."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시즌 첫 승 사냥이 또다시 수포로 돌아갔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일단 승리만 거둔다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것이라 전했다.

QPR은 9일(한국 시각) 치러진 위건 원정길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은 서로 연달아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레드냅 감독이 QPR에 부임한 후 팀의 경기력이 이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레드냅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세 경기에서 QPR은 패배를 당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승리를 거두지도 못했다. 세 경기 3연속 무승부다.





레드냅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정말 승리가 필요하다.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는 우리가 이겼어야 할 경기였고 선덜랜드전에서도 무승부를 거뒀다. 오늘 경기까지 우린 패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승리만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QPR은 세 경기에서 승점 3점이 아닌, 한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다음 라운드, 우리는 홈에서 풀럼을 상대한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가 일단 승리를 거두기 시작한다면 많은 게 바뀔 거라고 확신한다"며 첫 승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고 밝혔다.

QPR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7무 9패의 성적으로 겨우 승점 7점만을 따냈을 뿐이다. QPR이 남은 세 번의 전반기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 523회차 로또 당첨 번호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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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복귀전서 올림픽 점프 그대로 재현한다

피겨 여왕’ 김연아(22ㆍ고려대)가 20개월의 공백에도 밴쿠버 올림픽에서 선보인 점프를 그대로 재현한다.

김연아는 오는 9일까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NRW트로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현역 연장을 선언한 뒤 처음 출전하는 복귀 무대다. NRW트로피 대회는 주로 어린 선수들이 출전하는 ‘B급 대회’지만 김연아는 2013년 세계선수권에 참가할 수 있는 최소 기술 점수를 얻기 위해 대회에 나간다. 최소기술 점수는 쇼트프로그램 28점, 프리스케이팅은 48점이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약 5개월 동안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해 왔다. ‘뱀파이어의 키스’와 ‘레미제라블’을 각각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뒤 반복 훈련을 통해 몸에 익혔다. 체력 훈련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20대에 접어든 선수가 흔히 겪는 체력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전성기 보다 오히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물론 본인이 만족할 만한 100%의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김연아는 자신감을 무기로 올림픽에서 선보인 점프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최근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일본)가 트리플 악셀(세바퀴 반 회전 점프)을 포기하고 안정된 기술과 연기에 집중한 반면 김연아는 세계 정상에 올랐던 때와 비슷한 수준의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고성희 경기이사는 4일 “김연아가 훈련하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다. 세계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체력적인 훈련의 중요성은 본인이 더 잘 아는 듯 했다”면서 “(통상 공백기를 가진 선수들은 프로그램 수준을 낮추기도 하지만) 김연아는 올림픽 때 선보인 점프를 모두 프로그램에 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여자 선수들의 스타성이 부족하고 김연아를 능가할 선수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B급 대회지만 입장권이 매진됐다는 사실 만으로 김연아의 가치를 알 수 있다”며 “선수 본인의 의욕도 대단하고 기술적으로 나무랄 데가 없다.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어도 좋은 점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4일까지 태릉에서 훈련을 계속하다가 5일 인천공항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갖고 독일로 떠난다. 현지에서는 공식 연습 시간이 없어 따로 연습 링크도 빌려 놓았다. 베일에 가려진 김연아의 연기가 처음 공개되는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저녁 7시에 시작한다.

132억 로또 1등 판매한 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지난주 거액 당첨자 나온 판매점, 4번째 행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추첨방송 끝나고 밤 11시 좀 넘었나, 나눔로또 천안사무소에서 전화가 와서 알았죠. 우리 가게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당연히 기쁘고, 당첨자가 부럽기도 하고…"

이번 주 초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132억원을 거머 쥔 로또 당첨자가 연일 화제였다. 지난주 토요일(13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단 한 명 나왔는데, 그 주인공이 천안의 삼성 계열사에 근무하는 여직원이라는 소문이 일더니 각종 루머까지 더해지며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그 진실은 공식적으로는 밝혀질 수도 없고 적어도 당분간은 밝혀질 것 같지도 않다. 다만 당첨자는 이날 농협을 방문해 세금을 제외한 1등 당첨금 88억7700만원을 수령해 간 사실이 확인됐고, 이 로또 당첨자를 낸 곳이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청룡마트'라고 공지됐을 뿐이다.

이 판매점을 운영하는 소모(44·남) 씨도 1등 당첨자가 누군지 궁금하긴 마찬가지다.

"하루에 들고나는 손님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일일이 다 기억을 해요. 남녀노소 직장인부터 애 업은 아주머니까지 그 중에 누군가였겠죠. 굳이 찾아보려는 생각도 못했고, 여긴 그냥 아파트 단지에 있는 상가라서…"

로또 초창기부터 10년간 판매점을 운영해 온 소씨의 가게에서는 그동안 1등 당첨자만 네 번 나왔다. 올해 4월 490회차 추첨 때도 당첨자 7명 가운데 한명이 이곳에서 나왔지만 당시 1인당 당첨금은 18억6000만원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1등 당첨자가 단 한명 뿐이었고, 거액의 당첨금을 오롯이 혼자 가져갔다. 한 사람이 100억원대 로또 당첨금을 받은 건 작년 2월(427회차) 이후 오랜만이었다.

당첨자에 대한 관심과 소문도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소씨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마다 온통 이 이야기를 전했다. 덩달아 소씨의 판매점은 주 초반이었던 월요일과 화요일 평소보다 로또 판매가 1.5배 가량 반짝 늘었다.

예전 같으면 1등 당첨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도 제법될 법 하지만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니다.

소씨가 생각할 때 로또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숫자는 늘 일정한 편이다. 경기가 좋을 때나 불황일 때나, 돈이 많은 사람이거나 없는 사람이거나 상관 없이 결국은 평소 로또에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소씨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물가는 엄청 올랐지만 1등 당첨금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로또 당첨금액은 총 판매금의 일정 비율로 정해진다) 구매하는 사람 수가 늘어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체어맨 타고 와서 복권 2000~3000원 어치 사가는 손님도 있는 걸 보면 로또라는 게 부자나 서민이나 가릴 것 없이 한주간의 희망을 주는 것 아니겠냐"며 "나는 그분들에게 일주일치 희망을 파는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항간에는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에도 축하금이 나온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2002~03년 로또 시행초기 판매 촉진을 위해 몇차례 '장려금'이 지급된 적은 있지만 이제는 '1등 당첨 판매점'이라는 네모난 플라스틱 현판과 현수막 정도가 제공될 뿐이다.

"그래도 이윤이 꽤 괜찮지 않느냐"고 묻자 소씨는 "로또 팔아서 그냥 평범하게 식구들 밥 먹고 건사하는 정도"라며 "그래서 나도 일주일에 몇천원씩 꼬박꼬박 로또를 산다"고 웃었다.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박주영 3호 골~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인턴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박주영(27, 셀타 비고)이 시즌 3호 골을 터트리며 비상했다.

박주영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알메리아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0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셀타에 3-0 승리를 안겼다.

이날 문전침투와 골 결정력이 돋보였다. 0-0으로 맞서던 후반 10분 우측 측면에서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가 올려준 볼을 문전에서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고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 안으로 향했다. 이골을 시작으로 셀타는 2골을 더 추가하며 16강 진출을 이뤘다.

박주영은 40여일 만에 찾아온 선발 기회를 놓치지 않고 2경기 만의 득점으로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그는 지난 19일 마요르카전 동점골 포함 3골 모두 결승골 또는 극적인 동점골이다.

데뷔골 이후 긴 침묵에 빠졌던 것과 달리 빠르게 골을 만들어낸 것이 주목할 만하다. AS 모나코 시절에도 매섭게 몰아치며 프랑스리그1 정상급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베컴, “AS모나코행? 처음 듣는 이야기”


[OSEN=이두원 기자] “AS모나코행은 처음 들어”.

오는 12월을 컵대회 결승전을 끝으로 LA갤럭시를 떠나는 데이빗 베컴(37)이 차기 행선지 중 하나로 꼽혔던 AS모나코 이적설을 부인했다.

LA갤럭시와 재계약을 포기한 채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베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훈련장 가는 길에 런던에 있는 친구로부터 내가 모나코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AS모나코행과 관련해)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며 간접적으로 자신과 AS모나코간의 링크설을 부정했다.

이어 베컴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옵션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은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LA갤럭시를 떠나 유럽 무대 복귀를 고려하고 있는 베컴은 현재 AS모나코 외에 박지성이 속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와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파리 생 제르맹 등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로또 7번 당첨자가 밝힌 그만의 '비결'... 대체 뭘까?

로또에 7번이나 당첨된 리처드 러스틱.<사진=ABC뉴스 캡처>
미국의 '파워볼' 당첨금이 사상 최대인 5억 달러(약 5,500억원)가 넘어 로또 열풍이 불고 있다.

A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GMA)가 당첨 발표일인 28일(현지시간) 로또에 7번이나 당첨된 리처드 러스틱을 게스트로 초청해 그의 노하우와 비결을 들어봤다. 그는 잭팟 당첨금만 700만 달러가 넘는다.

러스틱의 첫 번째 비결은 다름아닌 숫자를 직접 고르라는 것이다. 컴퓨터가 사람 대신 뽑아주는 퀵픽(quick pick)은 확률적으로도 당첨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번처럼 당첨금이 5억달러가 넘는 경우는 단체로 구입할 것을 권유했다. 그만큼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다른 비결은 자신이 뽑은 번호가 과거 당첨된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라는 것이다.

러스틱은 로또 티켓을 계속 사겠다면 번호를 10세트 정도 준비해두고 사용할 것을 조언했다. 그에 따르면 로또는 되도록 많이 사야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로또 열기'에 휩쓸려 충동구매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러스틱의 또다른 조언이다. 여유자금으로 티켓을 구입해야 하며 생활비에 쓸 돈을 끌어다 로또를 사면 절대 안 된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1등 안나온 '로또' 대박 터지면 받는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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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SBS

미국의 대박 로또 '파워볼' 1등 당첨금이 5억5천만달러(한화 6천억원)로 늘어났다.

파워볼 로또가 팔리는 미국 42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는 빠른 속도로 로또가 팔리고 있어 최종 당첨금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한화 4600억원 상당의 1등 당첨금이 예상됐지만 연말을 앞두고 언론들의 열띤 보도와 함께 파워볼 구매 열기가 달아올라 당첨금이 더 늘어난 것이다.

파워볼 로또의 당첨 확률은 1억7천520만분의 1이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인들이 너도나도 대박의 희망을 안고 로또 구매에 나서며 '파워볼' 로또의 1등 당첨금이 5억5000만 달러(약 6000억원)로 늘어났다.

AP등 외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파워볼 로또의 1등 당첨금은 미국 로또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로 불어났다.

파워볼 로또가 팔리는 미국 42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는 빠른 속도로 로또가 판매되고 있어 지금도 최종 당첨금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관심은 지난 3월말 미국 역사상 최고의 로또 1등 당첨금이었던 메가밀리언 복권의 6억4000만달로 돌파여부에 쏠리고 있다. 로또 번호 추첨은 이날 저녁 진행된다.

매주 두 차례 추첨하는 파워볼 로또는 지난 10월 6일 이후 1등 당첨자가 나오지않으면서 1등 당첨금 액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미국인들의 로또 열풍도 거세지고 있으며, 네브래스카주에서는 6년 전 파워볼 로또 1등에 당첨됐던 베트남계 이민자가 다시 복권을 구입하러 나타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파워볼 로또의 당첨 확률은 약 1억7천520만 분의 1에 불과해 로또 열풍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비영리단체 전미금융교육기금(NEFE)은 "거액의 복권 당첨자 중 약 70%가 몇년 안에 당첨금을 모두 탕진했다는 집계 결과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어떤 일이 있기 전에는 항상 마음의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프로토107회차 챔스 기록 및 예상...

프로토107회차는 주중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주말 리그경기가 있습니다...


챔스부터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주 경기와 12월 첫주 2경기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조별예선 통과 팀과 유로파진출팀이 이번주에 대부분 확정...






A조
포르투와 파리 거의 확정,, 디나모키에브 유로파 진출.. 디나모자그레이브 탈락...


포르투 대 디나모자그레이브,,, A조 호구 디나모자그레이브를 홈에서 포르투가 지는 그림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포르투는 이 경기후 마지막 경기 파리생제르망 원정경기가 있습니다... 포르투 승


디나모키에브 대 파리생제르망,,, 디나모키에브는 이 경기후 디나모자그레이브 원정입니다... 디나모키에브 입장에서는 이 경기를 이긴다면, 다음 경기를 이긴다면 승점 10점으로 조별 예선 통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파리생제르망 입장에서는 승점 9점으로 이 경기 무승부 이상만 거둔다면 마지막 라운드 포르투와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조별예선 통과가 확정입니다... 만일 이 경기를 지게 된다면, 마지막 라운드 포르투와의 홈 경기는 반드시 무승부이상을 거둬야 하는 압박감에 자칫 경기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안첼로티는 이 경기 안정적인 운영속에 "무"를 노리지 않을까 합니다...








B조
샬케,아스날,올림피아코스 중 조별예선 통과팀은?


샬케 대 올림피아코스,,, 샬케는 이 경기후 몽펠리에 원정 경기....
아스널 대 몽펠리에,,, 아스널은 이 경기후 올림피아코스 원정경기...


샬케와 아스널이 이 경기를 잡고, 조별 통과를 확정지을려고 할 것입니다... 아스널이 호구 몽펠리에를 잡고 승점10점을 확보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올림피아코스가 샬케원정에서 승점1점 이상을 획득한다면... 마지막 라운드 박 터지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올림피아코스 승,, 아스널 승






C조
말라가 확정, AC밀란,안드레흐트,제니트 조별 예선 통과 가능~~~


제니트 대 말라가,,, 말라가 입장에서는 이 경기후 마지막 경기를 안드레흐트와 홈 경기가 있습니다... 제니트는 이 경기 반드시 잡아야 --;;
안드레흐트 대 AC밀란,,, 다음 경기 안드레흐트는 말라가 원정,, AC밀란은 제니트와 홈경기...


제니트 승,, 안드레흐트 승무로 째려봅니다...








D조
맨시티가 호구가 될 줄은...ㅋㅋ


아약스 대 도르트문트,,, 아약스는 이 경기후 레알마드리드 원정
맨시티 대 레알마드리드,,, 맨시티는 이 경기후 도르트문트 원정


지난 라운드 레알마드리드 대 도르트문트 2:2,, 맨시티 대 아약스 2:2,, 4팀 모두 각 리그1위팀이라 순위에 상관없이 자존심싸움이 대단할 듯...
개인적으로는 아약스 승,, 맨시티 승^^ 으로 소액 응원해 봅니다... 마지막라운드에서 조1,2위,,, 유로파 진출팀이 가려질 듯~~~








E조


노르셸란 대 샤크타르,,, 샤크타르는 이 경기후 홈에서 유벤투스와 맞짱...
유벤투스 대 첼시,,, 첼시는 이 경기후 노르셸란과 홈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두팀... "무"에 무게가 실린다..


일정은 첼시가 제일 유리하다... 첼시의 그림은 유벤투스와 경기에서 승점1점, 노르셸란과 경기에서 승점3점이면... 거의 진출확정
샤크타르가 노르셸란과의 경기에서 승점3점을 획득하기가~~ 노르셸란의 홈에서 마지막 경기,, 이미 예선 탈락이라고 버릴게 없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노르셸란 승,,, 유벤투스 무






F조
동네북이 되어 버린 릴--;;


발렌시아 대 뮌헨,,, 바테보리 대 릴,,, 다음 경기 발렌시아는 릴 원정, 뮌헨은 홈에서 바테보리와 경기... 일정은 뮌헨이 유리...
발렌시아 "무",, 바테보리 승






G조


스파타크 모스코바 대 바르셀로나,,, 벤피카 대 셀틱,,, S모스코바는 다음경기 셀틱원정,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벤피카와의 경기...
바르셀로나를 침몰시킨 셀틱,,, 벤피카 원정에서 승점1점을 획득할 수 있을까?






H조
맨유는 확정...


갈락타사레이 대 맨유,,, CFR 대 브라가,,, 갈락타사레이는 이 경기후 브라가 원정,,, CFR은 맨유 원정입니다...


유벤투스 대 첼시,,, 발렌시아 대 뮌헨,,, 맨시티 대 레알마드리드,,, 아약스 대 도르트문트,,, 디나모 키예프 대 파리생제르망... ...


5경기는 "무"를 중심으로 째려봅니다...


Good Luck!!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로또 1등 당첨자 3000명 “세상의 대접이 달라지더라”

로또 1등 당첨자가 3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17일 저녁, 로또 520회 당첨번호는 4, 22, 27, 28, 38, 40 보너스 1’로,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1인당 21억6729만5430만원을 받게됐다.
이로써, 2002년 말 로또복권이 출범한 이래로 지금(520회 추첨 기준)까지 로또 1등 당첨자는 무려 3,000명에 이른다.
보통 이들 스스로 당첨사실을 숨기기 때문에 그 정체가 표면적으로 공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런데, 매우 이례적으로 한 로또 1등 당첨자의 근황이 며칠 전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를 몰고 왔다.
사연의 주인공은 제 501회 로또추첨에서 당첨금 약 30억원의 1등에 당첨된 권도운(가명)씨.
당시 당첨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신문기자는 자신의 기사에서 “(취재 대상이 로또 1등 당첨자이다 보니) 대화 나눌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며 “결국 인근 노래방에 자리를 잡고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데, 노래방 주인이 방 안에서 노래 소리가 들려오지 않자 “왜 노래를 부르지 않느냐”며 의아해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권씨에게 행운이 찾아온 것은 지난 7월 7일이다. 30억원이 넘는 당첨금에서 세금을 공제하고 받은 약 20억 5,988만원을 받았다고. 심지어 로또 구매를 시작한 지 단 한 달 만에 이 같은 행운을 얻었다는 것이다.
그는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일찍 잠에 들었다가 새벽에 번호를 확인하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당시에는 모든 상황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면서 “월요일에 연차를 내고 서울에 있는 농협은행 본점에 가 당첨금을 수령했는데, 내 이름이 적힌 통장에 20억 여원이 찍혀있는 것을 보자 그제서야 ‘아, 내가 진짜 당첨됐구나’ 실감이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첨금은 자동차를 구입하는 비용을 제외하고는 거의 쓰지 않고 은행에 고스란히 집어넣었다. 장•단기 예금과 적금 등의 이자로 1년에 5,00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여전히 출퇴근을 반복하는 샐러리맨으로 평소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굳이 (당첨 사실을) 티 낼 이유도 없어 여느 때와 똑같이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 빼고는 친척이나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한편 권씨가 로또구매를 시작한 지 단 한 달 만에 1등에 당첨될 수 있었던 비결이 ‘로또복권 전문 정보업체의 예측 번호 서비스’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사연이 언론을 타면서 그가 가입해 이용하고 있는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 그가 직접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501회 30억 1등 당첨 행운의 주인공’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당첨 이후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며 글머리를 열었다.
“얼마 전에 업무 차 농협에 들렀는데 퇴근 시간 무렵이라 대기 인원도 20명이 넘고 해서 꽤 오래 기다려야 하겠더라고요. 번호표 받고 조용히 스마트폰을 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직원 분이 다가와 ‘손님, 제가 모시겠습니다’하며 VIP룸으로 안내를 해주셨어요. 잠시 후 부점장님이 직접 들어오시더니 직접 대추차도 타주시네요.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업무를 처리하고 나왔습니다.”

이어 “예전에는 중고 자동차를 사려고 매장에 갔을 때 판매 직원이 ‘이 차 살 돈이나 있느냐’는 식으로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적도 있었는데, 돈이 삶을 이렇게 바꿔주는구나,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을 한참이나 하게 된 하루였다”고 적었다.
그는 요즘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전의 경제적 불안감을 벗어 던지니 몸도 마음도 한껏 여유로워졌고, 생각하는 관점도 예전과 달리 항상 긍정적, 낙천적이 됐다는 것이다.

로또 1등 당첨자 560명 만나보니



경인년 새해, 1월의 마음은 언제나 뜨겁다. 누구나 이때만큼은 마음에 포효하는 다짐이 가득하다. 작심삼일 신년계획도 이 때만큼은 유통기한이 한량없다. 배부른 신년 계획에는 희망에 부푼 새해소망도 뒤따른다. 한 일간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0년 새해 소망 1위로는 '취업,승진,연봉인상'이, 2위로는 '가족의 건강'이 꼽혔단다. 짐작컨데, '성공과 건강' 이 두 화두는 인류 탄생 이후 수세기를 이어왔을 법한 새해 소망의 단골 메뉴다. 그러나 2003년 이후는 조금 달라졌다. '로또 1등 당첨'이라는 새해소망이 언제나 상위에 포함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3위를 차지했단다.


출처 : 베타뉴스

매주 발표되는 로또 1등 당첨확률은 근소 오차범위 내 814만분의 1이라는 '벼락맞을 확률'에서 큰 변동이 없지만 신기하게도 벼락맞는 사람은 어김없이 매주 나타난다. 그것도 몇 명씩이나! "자동 5개요!"를 외치며 매주 동네 편의점을 찾게 되는 이유다. 따끈따끈한 새 로또 용지를 쥐어든 순간, 이번 주 로또벼락은 왠지 내 머리에 꽂힐 것만 같다.

그런데 여기 로또벼락을 맞은 1등 당첨자를 매주 만나는 사람도 있다. 행운의 여신을 등에 업고 농협중앙회 본점을 찾는 1등 당첨자들이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 농협중앙회 복권사업팀의 주진하 팀장이다. 그는 매주 중앙회를 찾은 1등 당첨자들과 상담하며 '어떻게 당첨되었는지', '당첨금은 어떻게 지급할지'에 대해 상담하는 로또계의 대표 멘토다. 그가 만난 로또 1등 당첨자만 어림 잡아 560여명. 지급을 확정한 당첨금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기획재정부에서 복권의 공익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 한 강연회에서 그를 만났다. 로또 당첨자 560명을 만난 경험이라면 1등 당첨의 비기라도 터득하지 않았을까. 비상한 관심을 두고 주팀장의 강연내용을 블로그로 옮겨보기로 했다.


로또 1등 당첨자를 위한 카운셀러, 주진하 복권사업팀장
로또 1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받기까지


먼저 1등 당첨자들은 어떻게 그를 만나게 되는지 궁금했다. 업무의 특성상 고객정보 보호는 그의 최우선 과제. 농협 본점을 방문한 1등 당첨자들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 초조하다. 그러나 당첨사실을 농협 어느 직원에게 언급해도 특별안내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평범한 고객 중 하나로 보여져야 하기 때문이다. 대신 복권사업팀 사무실로 바로 안내하며 여러 내방자와 별반 차이없이 주팀장의 사무실을 찾아가게 된다. 이 때부터 주팀장의 업무가 시작된다.
정교한 검수과정을 거쳐 당첨 여부를 판정한 후, 구체적인 지급상담에 들어간다. 흔히 당첨자들은 "몇 억은 누구누구에게 주고 싶다"라고 하지만 이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상당액의 증여세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부부나 직계 존속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주팀장은 주로 '당첨금의 안정성'을 위주로 상담에 임한다고 했다. "쉽게 얻은 돈은 쉽게 나간다"는 옛말이 당첨자에게만큼은 적용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다. '로또 당첨금은 쉽게 잃는다'는 세간의 속설이 그야말로 속설로 그치게끔 하는 것이 그의 주된 임무인 셈이다. 당첨금을 위한 별도의 재무설계는 그래서 더욱 필요하다. 주팀장은 주로 당첨자의 연령대에 맞추어 재무설계를 유도하는데 20-30대 젊은 층에게는 정기예금을, 50-60대 장년층에게는 연금저축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
"부산분이 당첨되어 상경해 방문하신 일이 있었죠. 31억을 수령하게 되었는데 전부 현금으로 달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동안 힘든 생활을 하며 월세방을 전전했는데 현금으로 펑펑 써보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그간 이력을 여쭤보니 경마나 배팅을 즐겨 하셨더라구요. 거액의 당첨금이 금방 사라지겠구나 싶었죠. 설득하고 또 설득해 30억 짜리 정기예금을 통해 매월 5~6백만원의 월 이자를 통해 생활할 수 있도록 해드렸더니 이후에 두고두고 감사해 하시더군요."
일장춘몽에 그칠 뻔한 1등 당첨자의 행운이 마르지 않는 젖줄이 된 순간이었다.
주팀장에 따르면 당첨자의 당첨금 활용방식도 금액의 규모나 지역색에 따라 비슷한 양식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의 당첨자에 비해 지방 당첨자들이 당첨금 활용에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그 예 중 하나. 특히 제작년 제주지역의 한 당첨자는 60억에 가까운 거금을 수령하고 아직도 계좌에서 인출하지 않고 고이 모셔두고 있단다. 특히 당첨금액이 클 수록 쉽게 쓰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고 하는데 '돈이 많을 수록 많이 쓸 것 같은' 우리의 일반적 상식과는 많이 다른 부분이다. 이러한 경향은 당첨금을 찾으러 오는 시기와도 연관이 있는데 대개 당첨금액이 클 수록 당첨일과 다소 먼 시기에 당첨자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대중의 관심이 다소 누그러지기를 바라는 거액 당첨자의 심리 때문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당첨자들은 당첨일 주말을 지난 첫 월요일에 바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로또 1등은 금액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일생일대의 중대사. 이들 당첨자들도 주말내내 초조한 마음으로 밤을 지새느라 부시시하고 피곤한 기색으로 어렵게 방문하는 경우가 많단다.

560가지의 사연, 로또 1등 당첨의 이색 에피소드
주팀장이 560여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만나면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도 많았다. 특히 이색당첨자들에 대한 기억은 더욱 생생하다. 한 당첨자는 '로또 여행'이라는 테마로 고물차를 몰며 로또 당첨자를 많이 배출했다는 전국 각지의 로또 명당을 순회하면서 로또를 구입했는데, 이 '전국 로또 순회여행'을 마친 뒤 실제로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주팀장은 '이색당첨인데다 따라하기에도 이미 로또여행(?)의 운은 다했을 것'라는 농담으로 굳이 모방할 필요가 없다는 충고를 더한다.



경남의 한 당첨자가 수동으로 무려 똑같은 번호로 5장의 로또를 구입했는데 이 번호가 당첨되어 최초의 '5게임 동시 당첨자'가 된 경우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다른 번호로 5개 로또조합을 하는 경우와 달리 한명의 당첨자가 5개의 똑같은 번호로 당첨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많은 억측을 낳기도 했지만, 실제 주팀장이 당첨자를 만나보니 그렇게 순수한 시골분이 아닐 수 없더란다. 일반적 상식과 달리 5개 로또를 똑같은 번호로 체크했던 것도 당첨자의 순박함에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실제 이 당첨자는 당첨금을 수령하며 1천만원을 어린이집에 기탁하는 선의의 기부도 잊지 않았단다.

반면 로또용지 위조를 적발한 경우도 두 번이나 있었다. 짐작하는 것처럼 로또용지는 위조가 불가하다. 평범해 보이는 용지도 특수한 처리가 되어있을 뿐더러, 본사의 데이터와 로또용지의 바코드가 일치해야 당첨여부가 확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은 용지의 재질이나 육안상으로 감쪽같은 위조용지를 발견해 놀란 경우도 있었단다. 분명 기관에서 발행한 로또용지가 확실한데 바코드가 인식이 안되더라는 것. 조사해 보니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종업원이 판매하던 로또용지를 유출해 이를 복합기로 위조한 후 대리인을 통해 찾아오게끔 시켰던 것이었다. 주팀장은 로또용지 위조는 사기죄는 물론, 유가증권 변조죄, 변조 유가증권 행사죄까지 더해져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임을 강조했다.

로또 1등 당첨이 되려면

그러면 로또당첨자 560명을 통해 주팀장이 깨달은 로또당첨의 비법이 있을까? 그는 몇가지 팁을 제시하며 '이런 사람이 로또 1등이 되더라'는 비법 아닌 비법을 전수했다. 그 진리는 '꾸준히 구입하라는 것'. 확률에 근거해서도 많은 당첨자들이 꾸준한 복권 매니아였던 경험을 반추해 내린 결론이란다.
생각보다 김새는 비법일 수 있지만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고, 하늘을 봐야 별을 따 듯, 어찌보면 가장 명쾌한 당첨비결일 수도 있겠다. 참고로 주팀장도 매주 5천원씩 로또를 구입하는 로또 애호론자. 4등 당첨은 다수 되었다며 아직도 1등의 꿈을 꾸고 살고 있단다.
로또 1등의 꿈은 나눔의 꿈이다

그가 로또 애호론자임을 자처하고 주위에 로또를 마케팅하는 데는 단순 업무적 사명감 이상의 이유가 있다. 로또를 사는 구매행위 자체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손쉽게 실천하는 공익 실천의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기부가 뉴스가 되는 사회에서 로또의 힘은 실로 거대하다. 지난해 복권 판매금액은 총 2조 4,636억원. 이 중 1조 448억원의 기금이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었다. 기금조성률은 42.4%에 달했다. 2008년 기준, 대표적인 복권 선진국인 미국 31%, 호주 30.5%, 캐나다 34.4%와 비교해서도 좋은 성과다. 그만큼 많은 금액이 공공의 이익으로 돌아온 셈이다. 특히 서민 주거안정지원과 장애인,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는 7천억 이상이 쓰였다. 문화예술 지원 및 문화유산 보존 등을 포함해 9천억 가량이 단비가 되어 많은 서민의 갈증을 채워줬다. 누가 이 정도 기부를 할 수 있을까. 사행산업의 양면성은 언제나 논의의 대상이지만 로또와 복권사업의 결과는 언제나 사회의 거름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어차피 꿈꾸며 던지는 5천원의 유희라면 사회를 위해 기부했다고 스스로 치켜세워도 괜찮은 노릇인 셈이다. 이처럼 수천억 복권기금에는 서민의 꿈이 녹아있다. 비록 1등 당첨의 꿈은 나누지 못하지만 대신 다른 꿈들을 키워내고 있다. 경인년 새해, '꿈을 먹고 사는' 우리 인생에서 로또가 던져주는 꿈의 한 조각은 여러모로 달콤한 파이다.

편집 :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